사진이 말해주는 격새지감

크리스쳔 세계 선교센터가 생기고 한동안 그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가득찼었지.


이렇게나 많이 말이다.


2층에서 내려다봐도 빼곡하게 가득차 있는 모습.


그러다가 분쟁이 시작된 이후로는 2층은 불을 켤 필요가 없는 공간이 되버렸고


지금은 듬성듬성 1층의 2줄을 겨우 채우는 정도다.

교회에 애정(그리고 금전)을 바쳤던 많은 이들이 떠났다.
사진이 그것을 말해준다.

출처는 성락교회 공식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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