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조망이 등장하다.


법원의 가처분을 무시하는 맹종



윤형 철조망을 깔았네. 저거 일반 가시철조망보다 더 날카롭다. 물건은 잘 구해오셨구만.
원로 감독이란 작자는 예배당을 철문으로 틀어막고 그 추종자들을 철조망으로 틀어막고.

저거 쉽게 뜯어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. 그러나 상징적인 의미로 남겨두는게 좋을 듯.

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최후의 발악이라고.

조만간 한판 또 붙겠구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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